요즘 구글 검색하면 뜨는 지저분한 문구로 뒤덮인 핫토픽,

구글 사용자로서의 문화적 가치가 추락하는 느낌을 받으시죠?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http://gugeul.com


핫토픽이 없는 깨끗한 구글 검색으로 모십니다.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새로운 검색엔진으로 추가"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데선 테스트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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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dhvank 2010/02/21 19:13 # M/D Reply Permalink

    난 크롬플러스에 애드블락쓰는데

  2. 그냥 2010/02/22 00:35 # M/D Reply Permalink

    http://www.google.com/webhp?hl=ko 로 접속하면 될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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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셋 용 개조 자판 (두벌식/세벌식)

toepeu_3set.ist

날개셋 용 세벌식 최종 개조 자판

toepeu_2set.ist

날개셋 용 표준 두벌식 개조 자판




세벌식
세벌식 기능 개선자판입니다.
1. 자판의 기본 배열에 관한 변경
  - 종성 ㅄ ㄿ ㄽ의 위치를 이동하여 모아치기 상태에서 접근성을 강화하였습니다.
  - 이중모음 조합용 ㅗ, ㅜ 자리에 ㅚ, ㅟ를 배당하여 ㅚ와 ㅟ를 단타로 입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단 조합시에는 기존의 조합용 ㅗ, ㅜ와 똑같이 작동합니다.)

2. 조합에 관한 변경
  - 날개셋의 모아치기 상태를 이용하여 모아치기를 제공합니다.
  - 초성 겹자음은 자음 + 그 자음의 오른쪽 키로 입력할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세벌식 최종에서 겹초성 입력시 연타가 발생하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근접한 키를 사용함으로서 한번의 움직임으로 입력할수 있습니다.
  - 쓰기 불편한 이중모음 조합용 ㅜ 대신 조합용 ㅗ와도 ㅟ를 제외한 모든 모음의 조합이 가능하도록 처리했습니다.
  - 쉬프트를 사용해야 조합할수 있던 ㅒ를 ㅚ 와 ㅡ 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 ㅢ를 ㅚ 와 ㅗ 의 조합으로도 입력 가능하게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연타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특수용도로 만든 것으로서 일반적 상황에서는 빠른 타자를 위해 단타 ㅢ를 이용할것을 권장합니다.
  - 종성 윗글쇠는 '(' 글쇠가 글자 조합중에 윗글쇠 지시자로 이용되어 입력가능합니다. 다만 이 글쇠가 종성으로 처리된다는점에 유의하여 모아치기 상태를 적절히 고려해 써야 할것입니다. 일례로 모음 위의 겹자음에서 사용에 심각한 제약이 따르므로 특정 키에 대해서는 쉬프트 사용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두벌식
1. 자판의 기본 배열에 관한 변경
  - 세벌식 최종의 숫자입력방식을 추가했습니다. 다만 글자를 조합하고 있을때는 숫자가 아닌 모음이 나오도록 처리해서 쉬프트를 이용한 쌍자음 입력후 생기기 쉬운 쉬프트 + 모음으로 생기는 오타를 방지했습니다.
  - 종성 고속입력 특수배열입니다. 상태 가동은 아래의 조합법을 참조하십시오.
ㄼㄵㅀㄺㅄ
  ㄻㄶㄼㄻㅀ
   ㄳㄾㄽㄿ
  - 4단 고속입력 배열입니다. 상태 가동은 아래의 조합법을 참조하십시오.
  ` ㅃㅉㄸㄲㅆ67ㅝㅒㅖ-=
  - 영문자 b해당 위치에 쉬프트롤 이용해 ?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2. 조합 방법에 관한 변경
  - 초성과 중성의 순서가 바뀌어도 자동으로 바로잡도록 오토마타를 제작했습니다. 즉 '모아치기'를 불완전하나마 지원합니다. (나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캡스록이 눌리면 고속입력상태가 작동합니다.
  - ;를 이용해 종성고속입력상태를 지원합니다. 초성이 입력된 상태에서 ;를 이용해 종성고속이 가능합니다.

날개셋에 관한 내용은  http://moogi.new21.org/ngs/ 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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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iPhone은 맥을 거절합니다.

(이 포스트에는 사진이 없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했습니다.
5시간쯤 전에 배송되었습니다.

USIM 칩을 어디 꽂아야 하나 한참 고민했는데, 상단의 바늘구멍만한 구멍을 찔러야 하는 기묘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더군요.
3세대 휴대전화는 처음 써보는데, 대개 배터리 뒤에 있다네요.

USIM을 장착하고 부팅.... 이 아니라 부팅되어 있었습니다.
어쨌든 USIM을 꽂았더니 메세지를 내놓더라구요. iTunes에 연결하라... 랍니다.

맥북에는 24시간 iTunes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록을 위해 연결해 봅니다.

...
...
...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의 USIM이라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당황스럽네요.
다시 연결해봤습니다.

...
...
...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의 USIM이라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아하... 한국 발매가 이제 막 되었으니 아이튠즈가 업데이트가 안되었구나!
소트프웨어 업데이트를 실행하였습니다.

...
...
...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

네 맥북이 USIM을 거부했습니다.
고민해 봤습니다.
여긴 한국이잖아?

애플의 제품이 애플 맥에서 안돌아가는건 당연한 건지도 몰라!

어쨌든 iTunes는 윈도용도 있으니까요.
케이블을 뽑고 윈도를 부팅했습니다.
64비트용 iTunes가 있네요.
신기하니 설치해 봅시다.

.. 더 말할 필요가 없겠죠?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맥북 구입 때 사용한 계정으로 손쉽게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한번 등록을 하니 맥에서도 잘 됩니다.


iCal 동기화를 시켰더니 노트북의 가치가 확 줄어드네요.
이것 때문에라도 맥북을 쓰는 한 아이폰은 버리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개통은 못했지만...

알려진 좋은 점:
iPhone SDK

발견한 쓸만한 점:
뛰어난 터치 반응성
그냥 써보고 파악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iCal과 주소록의 동기화

알려진 것 중 마음에 안드는 점:
내장 배터리
배터리 폭발 및 과열
사후 처리 정책
Wi-Fi에서 3G 구역으로 이동하면 접속을 끊는 대신 3G로 전환

발견한 마음에 안드는 점:
역시 터치는 글자 쓰기는 최악. 문자 쓰기가 더욱 귀찮아 질듯.
작은 자판 크기. 오타가...
두벌식 자판 귀찮아...
앱마다 한글과 로마자가 뒤섞여 검색하기 귀찮음
맥북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은 기름광택이 너무 잘 보인다.
왜 통신포트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없을까. 구멍 열어놓고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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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12/01 04:3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10/01/19 03:4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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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nger for Mac 한국어 지역화

Messenger for Mac 은 Microsoft에서 만든 맥 OS X용 MSN 클라이언트입니다.

7개 정도의  언어를 지원하는데 한국어는 빠져 있습니다.

한국어용 지역화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http://toepeu.net/wiki/MSN

완성은 아니지만, 쓸만큼은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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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1달에 1백만줄 코딩하기

맥OSX 용 xchat 버그 하나 고치고 i18n과 l10n을 한 적이 있었죠. ( 고리: X-Chat for Aqua +한국어 )

잊고 지냈는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RC1이 나왔더라구요.

제가 작업하기 전엔 RC0가 있었거든요.


한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트해주는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해 주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ohloh.net 이라는 곳인데, 글쎄 드디어 저도 여기에 이름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kudo rank 라는 것을 사람마다 매겨줍니다.

1이 가장 낮고, 10이 가장 높죠.

어어.. 그런데 이게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쎄 오픈소스 개발에 처음 참여해 본 제가 저 높은 랭크에 5 kudo rank를 갖고 있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 조금 더 조사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네... 저는 XML 코딩을 335만줄 한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xchat에서 i18n을 위해 손댄 코드가 C 10줄입니다. NLS 지원을 위해 몇가지 의존성을 손봐줬었죠.

딱 하나 고친 버그와 정리되지 않은 메세지나 xchat과 다른 메세지를 손보고 고친 것이 100줄 가량의 오브젝티브-C 코드죠.

이제 나머지가 문제인데, 사실 xchat-aqua가 실제로 지역화가 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xchat의 지역화 자료를 이용해 xchat-aqua 용으로 자료를 뽑아내는 코드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이 원래의 코드가 루비로 짜여 있었죠.

하지만 전 루비를 모르기 때문에, 나머지 xchat에서 자료를 가져오거나 이걸로 UI 파일을 생성하거나 하는 과정을 모두 쉘 스크립트로 짜게 되었습니다.

이게 쉘 320줄의 정체죠.


자-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코코아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GUI를 만들기 위해 인터페이스 빌더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xchat-aqua는 이번 버전에서 막 기존의 인터페이스 빌더 파일 포맷(nib)에서 XML 인터페이스 빌더 포맷(xib)으로 갈아탄 참이었죠.

보통 맥 어플리케이션은 다국어 지원을 위해 이 GUI 파일 자체를 여럿 생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xchat이 지원하는 41개의 로케일에 대한 GUI를 위의 300줄의 쉘 스크립트로 자동으로 생성해 댔으니, 원래의 XML의 41배의 코드를 스크립트로 찍어내버린 셈이죠.


저는 그래서 이 반쯤 사기스러운 과정으로, 한달에 160만줄 코딩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달에 코드를 백만줄 생산해 내면 코드 백만장자라 부를 수 있을까요?

ohloh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런 기록을 갖고 있자니 이래 저래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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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dos 2009/08/11 17:19 # M/D Reply Permalink

    스크립트로 찍어냈어도 코딩은 코딩

  2. nori 2009/08/29 02:27 # M/D Reply Permalink

    괜찮습니다. 랭크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기여를 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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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한글화 패치, 이제 놓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신경도 안쓰면서, 너무 오래 붙들고 있었습니다.

사실 내용이야 모두 공개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이걸 파일로 꾸려서 패치로 만들어내냐의 문제이지요.

제작 방법에 관해 문서화해야겠다고 생각한지만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더이상 윈도를 주 운영체제로 쓰지조차 않게 되었거든요.

이에 관한 문서는 위키의 SG 한글화 패치 문서에 정리될 것입니다. (아마도요)

이 아래의 글은 이 패치에 대한 가벼운 할 말입니다.


저는 어둠의 개발자가 아닙니다.

한글화 패치를 만들었다고 하니, 다들 역공학이라도 한 줄 아시는데, 이 게임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 패치를 만들기 시작했을 무렵엔 전 이제 막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책 따라하기조차 못하는 고등학생이었죠.

기초적인 아이디어는 짜집기였습니다.

한국어로 된 파일을 덮어쓰면 한국어판이 되지 않을까?

몇몇 파일은 정말 돌아가더군요.

영어로 된 파일 영어만 한글로 고치면 안되나?

텍스트가 그대로 파일에 다 저장되어 있더군요. 헥사에디터로 열어 (매크로로) 일일이 고쳤습니다.

이 패치엔 아무런 기술도 없습니다.

옛날 게임 다운 단순한 자원 관리를 단순한 발상으로 건드려 본 것일 뿐이에요.

제가 '만든' 부분은 설치 프로그램 뿐이죠. 그때 막 리소스 넣고 꺼내서 복사하는 부분을 보고 따라해본 참이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허접한 설치 프로그램으로 귀찮게 해드려 미안한 정도의 습작이죠...

사실, 메모리에 데이터를 다 읽어온 뒤 메모리를 변조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봤는데, 그 때도 할 줄 모르고, 지금도 할 줄 모른답니다.

지금도 SG 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패치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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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고양이 구이, 고양이 부침, 고양이 찌개, 고양이 튀김, 고양이 회, 고양이 무침, 고양이 덮밥, 고양이 절임, 고양이 볶음 등등...

하지만 그중 가장 끌리는건 유닉스 고양이 ( unix cat ) 와 날 고양이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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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퇴프 2009/07/17 12:18 # M/D Reply Permalink

    그리고 이제 고양이는 사라졌다...

  2. ㅋㅋㅋ 2009/11/13 22:03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ㄷㄷ

  3. 그러고보니 2009/11/13 22:03 # M/D Reply Permalink

    세수를 빠트리시면 섭섭하죠 ㅎㅎ

  4. 퇴프 2009/11/27 13:32 # M/D Reply Permalink

    음? 유닉스 고양이를 알아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건가요 ㄷㄷㄷ

  5. 나다 2010/01/19 03:50 # M/D Reply Permalink

    너 고양이도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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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벗어나는 꿈

최근 몇년간은 악몽 때문에 고생해 본 적이 없다.

귀신도 없고 외계인도 없는 세상에서 악몽에서도 해방되면 내재적 두려움 같은건 더 이상 나에겐 없는게 아닐까?

심심찮게 가위눌리고 악몽을 꾸었던게 원인이었는지는 몰라도, 꿈이든 뭐든 마음만 먹으면 내 맘대로 깨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게 즐거운 소름과 짜릿함이었는데, 오늘은 어째서인지 깨어날 수 없었다.

서서히 곪아가는 다리를 보며 꿈에서 깨어나기만 시도하다 어느새 괴무리에 둘러싸여 거짓말로 목을 구걸하고 있으면서 어째서 벗어날 수 없나 고민하는건 오랜만에 느껴본 공포. 물론 꿈이 아닐수도 있는가 하는 생각은 꿈에서조차 들지 않는다.

두 달쯤 전엔 깨어나도 깨어나도 순환하는 두가지 꿈(깨고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세가지)에 갇혀 깨어나기가 쓸모없어지는 것을 느끼며 발달해가는 덫과 같은 꿈의 구조에 놀랐는데, 이제 마음대로 깨어날 수도 없다는건 슬픈 일이다.
한번 더 요모양의 꿈에 빠져들면 이젠 이게 겹겹이 쌓인 꿈이라는것도 못 깨달을 테니까...

덧. 순환하는 꿈을 꾼 이후로 꿈의 원인에 대한 미묘한 SF에 가까운 헛소리를 좀 끄적여 놨는데, 확률통계 필기와 함께 증발한듯 ㅠㅠ

덧2. 최근 4일간 평균 10시간 이상 자고 있다. 하지만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자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이제 더이상 '밤에 자는것'이 아니라 '밤에도 자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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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hat for Aqua +한국어

X-Chat Aqua는 코코아로 작성된 매킨토시용 xchat2 입니다.

저는 제가 쓰는 프로그램이 한국어가 아니면 몸도 마음도 너무 불편합니다.
한두번 읽을 글도 아닌데 끝도 없이 다시 번역해야 하고, 원하는 부분을 찾기도 힘들거든요.

X-Chat Aqua는 제가 맥을 쓰면서 터미널과 파이어폭스 다음으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인데, 늘상 영어를 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스포지의 SVN 저장소가 버려진듯 보였는데 얼마전에 보니 github에서 다시 프로젝트가 관리되고 있더군요.

얼른 꺼내와서 봤더니 상태도 꽤 좋은 편이고, 제가 찾지 못하던 외부 라이브러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길래 힘내서 번역을 마쳤습니다. (작년에도 작업을 좀 했었는데, 맥 프로그램 지역화에 익숙하지 않아 활용하기 어려워 모두 날려버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기여한 느낌입니다.

아직 xchat2 자체 번역은 전혀 작동하지 않는데, 맥에도 유닉스에도 익숙하지 않아 힘듭니다.

github 커밋 로그

X-Chat Aqua 0.17rc0 +한국어

-- 2009/04/17
xchat2 원본 메세지를 쓸수 있도록 메세지를 새로 감싸고 많이 고쳤습니다.
120개 정도의 메세지를 제외하면 모두 xchat2의 gtk 프론트엔드에서 메세지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XChat for Aqua는 43개 로케일을 지원하는 상당히 지역화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D

Posted by 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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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달에 1백만줄 코딩하기

    Tracked from 퇴프의 웹로그 2009/08/06 04:27 Delete

    맥OSX 용 xchat 버그 하나 고치고 i18n과 l10n을 한 적이 있었죠.잊고 지냈는데,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추가되어서 RC1이 나왔더라구요.제가 작업하기 전엔 RC0가 있었거든요.한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호스트해주는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해 주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ohloh.net 이라는 곳인데, 글쎄 드디어 저도 여기에 이름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이 웹사이트에서는 kudo rank 라는 것을 사람마다 매겨줍니다.1이 가장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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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파멸 바이너리

버려질 웹을 향한 임시링크

http://toepeu.net/zbxe/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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